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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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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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많이 힘들었지!
허윤정
2010.07.30 23:56
안뇽, 원고은!!! 9연대 17대대님께
원 고은
2010.07.31 00:01
홍진표~~~힘내라 힘!!!
홍진표
2010.07.31 00:13
12연대/보고싶은 재혁아
박재혁
2010.07.31 00:26
아빠의 5일만의 귀환
감학영-24대대
2010.07.31 00:36
사랑하는 딸 유경이에게
송유경
2010.07.31 00:41
사랑하는 아들 재원이에게
송재원
2010.07.31 00:43
처음설레이던 널 보고싶은 엄마가.....
27대대박정우
2010.07.31 00:53
레프팅..... 했을까?
김지수
2010.07.31 01:02
사랑하는 아들아
이수영,이재영
2010.07.31 01:04
기다리던 영현이의 편지를 받고
신영현
2010.07.31 01:28
보고싶은 아들아...!!
조민기
2010.07.31 03:16
엄마도 해보고 싶구나 ~~
임성준
2010.07.31 03:32
아들들 얼굴 찾다가 엄마 눈 돌아가겠네!!
김민준,민규
2010.07.31 03:39
성래 화이팅!
강성래
2010.07.31 03:41
사랑하는 울 아들 효창아~~
유효창
2010.07.31 05:18
아들의 목소리를 듣다니.
최인서
2010.07.31 05:54
보고싶은 우리 아들
최동은
2010.07.31 06:03
사랑하는 아들학영에게
김학영
2010.07.31 06:32
백봉령..정말 잘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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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현
2010.07.3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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