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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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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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창현아,
유창현
2010.07.31 10:46
살 좀 빠진거 같니?
박지윤
2010.07.31 10:55
보고싶다. 딸!
정혜련
2010.07.31 11:01
드디어 한장!!
박지민
2010.07.31 11:03
지치지 말고 힘을 내~~~^^^^^^
함현준
2010.07.31 11:04
역시 최고의 아들! 화이팅!
박지환
2010.07.31 11:20
아들~아빠를부탁해~~^^..
박수영
2010.07.31 11:33
내아들 재완아
박재완
2010.07.31 11:42
벌써 새사람 됐구나!!
김정연
2010.07.31 11:49
성준 홧팅 !
이성준
2010.07.31 11:50
보고싶은 딸
민현경
2010.07.31 11:55
국토 대장정 2대대 울아들 익준아!
양익준
2010.07.31 11:58
(서윤의 목소리를 듣고) 반가움과 아쉬움을 전한다.
최서윤
2010.07.31 12:00
은채야 고생이 많지...
이승연 (은채)
2010.07.31 12:02
보고싶은 형아
이유빈
2010.07.31 12:03
그래, 잘하고 있을거야!!
박성민
2010.07.31 12:04
자랑스러운 우리 민서
김민서
2010.07.31 12:27
민지,민규도 너를 응원한다.
박성민
2010.07.31 12:33
행복을 주는 딸 해솔이 에게6
김해솔
2010.07.31 12:38
사랑이 해리에게6
김해리
2010.07.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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