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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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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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역시 해내고있구나!
황예원
2010.07.31 16:58
7월 31일 ( 휴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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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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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2010.07.31 19:45
어느덧 10여일이 지나고 ..
박태준
2010.07.31 19:50
사랑하는 아들아
최원석
2010.07.31 20:25
멋진아들 김준원
김준원
2010.07.3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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