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진표야.할아버지다
by
홍진표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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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야,
오늘도 찜통더위와 아픈다리로 얼마나 고생했느냐.
험한 인생길이라 생각하고 진표 화이팅.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표상이 되길 바란다.
힘내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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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용로야, 벌써 이틀이 지났구나
윤용로
2012.01.04 09:44
멋진 권용후^^
김혜현
2012.01.03 09:19
사랑하는 울 아들~~
서민석
2011.08.12 12:02
대견한 아들 영진...
김영진
2011.08.04 09:54
민준!~엄마야
김민준
2011.08.03 21:25
사랑한다 지영아
은지영
2011.08.02 17:33
아덜 수박화채이다!!!
오형통
2011.07.30 07:57
지현이에게
권지현
2011.07.28 15:30
사랑하는 조동아리!!
조동현
2011.07.26 12:16
영진이에게
왕영진
2011.07.26 07:13
긴 하루를 보냈을 원준이에게...
박원준
2011.07.25 19:41
진영아~~~~
천진영
2011.07.23 15:06
채리야~ 보거라!!
서채리
2011.07.23 12:12
사랑하는아들 평강아...
김평강
2011.07.22 21:00
진태야 울 아들 얼굴 봤네!!
김진태
2011.07.21 22:38
장하고 멋진 아들주원아~~
이주원
2011.01.16 00:45
우웅아~!
김도웅
2011.01.15 14:05
우리아들 장하다.
김도웅
2011.01.15 12:58
멋지다!!
1대대 서태풍
2011.01.12 01:33
박태용대원에게
박태용
2011.01.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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