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민영이 얼굴 드디어 찾았다.

by 29대대 홍민영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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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딸 얼굴을 사진을 통해 만났네..
얼마나 궁금했었는데..
얼굴표정이 밝아 엄마의 걱정이 괜한 걱정이었음을 알겠네.
너무 건강하고 환한 민영이 얼굴에 엄마까지도 좋다.
이젠 3일밖에 남지않았어.
조금만 더 기운네.
대원들과도 더 좋은 추억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강원도 태백에서 경기도까지 조금한 우리 민영이가 걸었다니 대단한걸~~
엄마는 어제 도봉산에 간것 때문에 온몸이 다 아프다.
우리민영일 생각하며 참고견뎌야지
사랑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