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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아들경수에게♥♥♥♥

by 이경수 posted Aug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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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 집을 떠난지도 벌써6일째가 되었구나,,,,
보낼때는 시간이 언제가나했는데,,,,
벌써 올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엄마는 이렇게 집에있어도 무더운데 무거운 가방메고  행군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하면 엄마가 조금 안타깝네, 하지만 홈페이지에 우리아들 사진을 보고 조금은 걱정이 덜 되는구나.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아들이 많이 성숙 되었으면 한다.
너가 힘들었던 과정이 앞으로 너가 살아가는 인생 중에서 좋은 추억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무사히 왔으면 한다.

우리아들 사랑한다.♡
많이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