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아...아빠는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너의 모습을 찾다가..드디어
연대사진을 보고서야...이쁜유경이 얼굴을 보았다..
그동안 힘들었을 여정속에서도 아빠에게 얼굴을 보여줄려고
샤워를 했는지 깔끔하더구나...
이제 몇일 있으면 서울로 입성하고 구리집 옆을 지나
여의도로 오겠구나..
힘차게 걷고, 커져버린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아빠에게 오렴....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께
화이팅 허유경...
아침일찍 일어나..너의 모습을 찾다가..드디어
연대사진을 보고서야...이쁜유경이 얼굴을 보았다..
그동안 힘들었을 여정속에서도 아빠에게 얼굴을 보여줄려고
샤워를 했는지 깔끔하더구나...
이제 몇일 있으면 서울로 입성하고 구리집 옆을 지나
여의도로 오겠구나..
힘차게 걷고, 커져버린 마음과 용기를 가지고
아빠에게 오렴....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께
화이팅 허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