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면 잠들었을라나. 이제 몇일 후면 우리아들 보겠다. 너무크다. 우리아들자리가.... 빨리와서 채워주라. 많이 커있을 빈이가 벌써부터 아빠 마음을 두근거리린다. 남은 기간도 밥잘먹고 똥잘싸고... 우리 빈...화이팅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