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에게

by 정주영 (22대대) posted Aug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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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아빠가 그렇게 많이 보고싶지는 않은 모양이구나. 섭섭...
단체사진속에 살과 배가 마아니  빠진 아들의 모습이 단체생활과 자신을 이겨내는 대견함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 흐뭇하기도 하고 장하기도하고 자랑스럽기까지도 하는구나. 남은 일정 좋은 친구들과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기를 기도하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