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가방메고 짜증내면서 시작한 국토대장정! 시작이 반이라더니 서울로 도착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 사랑하는 아들 성민아! 이젠 돌아오면 좀더 어젓해질까! 생각주머니가 많이 채워 있을까! 앞으로의 계획과비전을 품고 돌아올까! 엄마는 여러가지 생각들로 들떠있다. 좀더 성숙해진 우리아들의 가슴속으로 엄마는 달려가본다. 우리 국토를 너의 걸음으로 한발 한발 내딛었으니 너의 꿈도 이번기회에 한발자국 내밀었으면 좋겠다.엄마와아빠는 구포와천안에서 각자 KTX를 타고 너를 만나러 갈것이다.그날의 만남을 기대하며 내일을 위해 오늘밤 엄마아빠 꿈꾸며 단잠에 들어라.사랑한다, 축복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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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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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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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8 | 일반 | 항상 반갑다 | 이시형 | 2005.01.16 | 181 |
30927 | 일반 | 민주, 나연아!! 조금만 더 힘내렴. | 강민주, 강나연 | 2005.01.16 | 366 |
30926 | 일반 | 윤영이를 기다리며...... | 정윤영 | 2005.01.16 | 170 |
30925 | 일반 | 창빈아!!! | 서창빈 | 2005.01.16 | 125 |
30924 | 일반 | 그날이 보인다 | 김승주,김동안 | 2005.01.16 | 160 |
30923 | 일반 | 엉둥맨!이제그만.. | 전민탁 | 2005.01.16 | 138 |
30922 | 일반 | 요즘은 어떻니?? | 이정훈 | 2005.01.16 | 122 |
30921 | 일반 | 다운아 | 정다운 | 2005.01.16 | 148 |
30920 | 일반 | 푸하하하 | 최하늘 | 2005.01.16 | 151 |
30919 | 일반 | 13일째 | 문준선 | 2005.01.16 | 118 |
30918 | 일반 | 건행/아빠 10 | 이건행 | 2005.01.16 | 121 |
30917 | 일반 | 오빠 하이~ㅡ0ㅡ/ | 은승만 | 2005.01.16 | 195 |
30916 | 일반 | 이슬이에게 | 이슬 | 2005.01.16 | 215 |
30915 | 일반 | 장하다 | 최신훈 | 2005.01.16 | 115 |
30914 | 일반 |
정훈아 엄마는 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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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2005.01.16 | 227 |
30913 | 일반 | 사랑하는슬아 | 이슬 | 2005.01.16 | 147 |
30912 | 일반 | 아들아10~~~~~~ | 이준희 | 2005.01.16 | 167 |
30911 | 일반 | 세밤만 잘 참아야지.. | 이시형 | 2005.01.16 | 213 |
30910 | 일반 | 보고싶은 정영이에게 | 박정영 | 2005.01.16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