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많은 관심은 늘 싫다고 해서 편지도 자주 쓰지 못한다. (아들 눈치 살피느라..) 주말에 아빠는 네가 있는 곳에 방문한다고 해서 강력하게 말렸다 . 찬영한테 혼난다고. 인덕원에 함께 걷기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출발시에는 오지 말랬거든. 늘 곁에 있던 아들이 없어 많이 심심하고 외롭단다. 돌아오면 우리 잘 지내자, 싸우지 말고. 너도 엄마가 많이 그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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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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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1952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조카에게 | 이영준 | 2012.01.08 | 268 |
1952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조카보아라 | 홍민영 | 2010.07.26 | 185 |
19527 | 일반 | 사랑하는 조카들이여! | 박상빈,박상록 | 2005.08.01 | 112 |
19526 | 일반 | 사랑하는 조카들에게 | 박상빈,박상록 | 2005.07.27 | 138 |
19525 | 일반 | 사랑하는 조카들아!! | 혜숙,승범,경숙 | 2004.02.17 | 137 |
19524 | 일반 | 사랑하는 조카들아 | 김남욱, 김소연 | 2005.08.03 | 234 |
19523 | 일반 | 사랑하는 조카님들... | 한빛, 한울, 태원 | 2003.08.08 | 183 |
19522 | 일반 | 사랑하는 조카님~ | 조 성제 | 2004.08.17 | 138 |
19521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 이재학 | 2009.07.30 | 102 |
19520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조카, 문경빈 화이팅 | 문경빈 | 2012.07.26 | 229 |
19519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효신아. | 박은영 | 2002.08.02 | 267 |
19518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형진아 | 김형진 | 2009.01.06 | 2 |
19517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철오&아들 지원 | 아빠가.... | 2002.07.26 | 419 |
19516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진영이 보렴 | 김진영 | 2008.07.24 | 203 |
19515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조카 지준에게 | 천지준 | 2010.08.02 | 198 |
19514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지연아~!!! 1 | 박지연 | 2005.07.19 | 228 |
19513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조카 준혁이에게 | 장준혁 | 2012.01.06 | 292 |
19512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준석♡예서야♡♡♡ | 미나이모 | 2018.08.01 | 20 |
19511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종훈이에게(14대대) | 박종훈 | 2004.08.04 | 300 |
19510 | 일반 | 사랑하는 조카 제혁아! | 박제혁 | 2009.07.27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