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일 안 남았네^^ 무지무지 보고싶다 아들~ 아빠랑 엄마는 휴가지만 울 아덜이 없어 걍 집에서 아들 응원하구 있어.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한이를 위해 방 정리를 열심히 해놨지~ 수한 수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