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대견한 아들

by 정수한 posted Aug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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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일 안 남았네^^
무지무지 보고싶다 아들~
아빠랑 엄마는 휴가지만 울 아덜이 없어 걍 집에서 아들 응원하구 있어.
힘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한이를 위해  방 정리를 열심히 해놨지~
수한 수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