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해냈구나,대견스럽다 우리 현오!! 오늘에서야 현오편지를 받고, 엄마.아빠는안도의 숨을 쉬었단다. 주위의 동네분들도 모두 너를 걱정하고계셔.
그 먼길을 우리현오가, 발도 다리도 성치않을텐데 얼마나 고생했을까...... 이 경험이 앞으로 우리현오 성장에 든든한 밑걸음이 되길.....
8월5일여의도에 아빠와함께 널 마중 나갈께, 가게는 큰아버지께 맡기고
우리현오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걸!!.......추카추카ㅎㅎㅎ
그 먼길을 우리현오가, 발도 다리도 성치않을텐데 얼마나 고생했을까...... 이 경험이 앞으로 우리현오 성장에 든든한 밑걸음이 되길.....
8월5일여의도에 아빠와함께 널 마중 나갈께, 가게는 큰아버지께 맡기고
우리현오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걸!!.......추카추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