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 무사히 마치고 상봉할날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
장한아들 해단식에서 만나 꼭안고 장하다,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 넘 안쓰럽고 미안하다.
다른동료들 부보님들은 멋지게 성장한 장한 아들.딸보면서 기뻐할텐데 그모습을 지켜보지 못해 엄마 아빠 가슴이 저려온다..
울아들 정말 미안해.울면안돼...부산에서 멋지고 장한 울아들 보습보여줘.
품에 꽉 안아보고 싶다.그리운 아들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대장정이 되었으면 해..
미안하다.사랑한다. 보고싶다....
장한아들 해단식에서 만나 꼭안고 장하다,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 넘 안쓰럽고 미안하다.
다른동료들 부보님들은 멋지게 성장한 장한 아들.딸보면서 기뻐할텐데 그모습을 지켜보지 못해 엄마 아빠 가슴이 저려온다..
울아들 정말 미안해.울면안돼...부산에서 멋지고 장한 울아들 보습보여줘.
품에 꽉 안아보고 싶다.그리운 아들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대장정이 되었으면 해..
미안하다.사랑한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