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예원아
씩씩하게 서울을 향해 오고있는 우리딸을 생각하면서 대견해서 아빠 혼자 씩 하고 웃는단다. 오늘 단체사진을 보니 예원이 혼자만 손을 않들고 있던데 힘들어서 그런가 걱정이 되네
예원아 아빠가 엄마하고 내기를 했어 예원이 서을도착해서 아빠,엄마하고 첫대면에서 엄마는 울것이다 . 아빠는 씩하고 웃는다. 그런데 아빠는 울었으면 좋겠다 가족이 그리웠을 예원이의 모습이 더 보고 싶으니까
예원아 얼글을 보니 잘 해내고 있는것 같고 이제 10살인 제일 어린 예원이가 힘든과정을 견디는 모습에 아빠가 힘찬 박수를 보낼께
끝까지 이제 남은 이틀 보람차고 멋있게 장식하자
예원 화이팅 !!!!!
씩씩하게 서울을 향해 오고있는 우리딸을 생각하면서 대견해서 아빠 혼자 씩 하고 웃는단다. 오늘 단체사진을 보니 예원이 혼자만 손을 않들고 있던데 힘들어서 그런가 걱정이 되네
예원아 아빠가 엄마하고 내기를 했어 예원이 서을도착해서 아빠,엄마하고 첫대면에서 엄마는 울것이다 . 아빠는 씩하고 웃는다. 그런데 아빠는 울었으면 좋겠다 가족이 그리웠을 예원이의 모습이 더 보고 싶으니까
예원아 얼글을 보니 잘 해내고 있는것 같고 이제 10살인 제일 어린 예원이가 힘든과정을 견디는 모습에 아빠가 힘찬 박수를 보낼께
끝까지 이제 남은 이틀 보람차고 멋있게 장식하자
예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