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0.08.03 18:19

D-DAY... 2

조회 수 215 댓글 0
넘 더워서 선풍기 앞에 있다 깜박 잠이들었네.. 맑았던 날씨에 비가 왔었나봐
저녁 준비할려고 일어나보니 그사이에.. 많은 양은 아니지만..
아침에 울 아들 편지 읽고 ㅋㅋㅋ 밥 맛이 조금 밖에 없다가 점점 맛있어진다는 말에.. 워낙 가리는것 없이 잘 먹지만.. 대원들과 규칙적인 생활 때때로 물과 간식을 먹으니 첫날 보다 통통해진 얼굴이 그냥은 아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울 아들 많은 경험들중에 이번 경험은 정말로 값진 보석을 얻었으리라 생각 하는데.. 오늘 (8.3일 pm 6:20 ) 일정도 무사히 맞히고 숙영지로 향하고 있을지 아님 도착해서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아들 사랑한데이..~~
''
울 아들을 사랑하고 있는데 보이는 것이 "빙산의 일각"만 보지말고 보이지 않는 부분도 볼수 있는 그런 아들이 되어주길..

                                                          11연대.. 21대대 박상원
''실시간 중계-- PM 7.30
  거센 소나기 무지 많이 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7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2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184
30989 국토 종단 오빠에게/..^^ 박상원 2010.08.03 202
3098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손자 장 준환 보아라... 장준환 2010.08.03 178
» 국토 종단 D-DAY... 2 박상원 2010.08.03 215
3098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고관형 2010.08.03 225
30985 일반 또다른 세상 7대대 이도경 2010.08.03 204
30984 일반 정말정말수고많았어~~!^^ 전찬우 2010.08.03 213
30983 국토 종단 이틀밤의 그리움~~! 31대대김민혁 2010.08.03 181
30982 일반 모든 일들 잊지말고 기억을 잘 정리하는 오... 김정연 2010.08.03 403
30981 국토 종단 엄마도 기다려 진다 정지욱 2010.08.03 206
30980 국토 종단 드디어 웃는얼굴을 보네 김진우 2010.08.03 315
30979 국토 종단 아들 시연아 김시연 2010.08.03 251
30978 국토 종단 여유만만한 우리 아들 박상윤!!!!!!! 17대대박상윤 2010.08.03 584
30977 국토 종단 고맙다! 내아들 민석아!! 장민석 2010.08.03 283
30976 국토 종단 완주가 코앞이네~~~ 정재혁 2010.08.03 223
30975 국토 종단 신재민, 신재인 내 작은 영웅들아. 신재민(28대)신재인(2 2010.08.03 409
30974 국토 종단 보고픈 아들아 이지명 2010.08.03 170
30973 국토 종단 이제 얼마 안 남았네!! 이찬호 파이팅 2010.08.03 222
30972 국토 종단 찜통속 제사 구충환 2010.08.03 262
30971 국토 종단 사진도 보고 편지도 읽고 박성환 2010.08.03 241
30970 국토 종단 준환아 ㅋㅋ 최준환 2010.08.03 262
Board Pagination Prev 1 ...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