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준환이 모습이 떠오른다 이제 몇일 안남았구나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일 해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큰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8월 5일 기쁜 마음으로 만나기를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마나자 할아버지 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