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하는 딸 민영이~~~
드디어 서울가까이 도착해 있구나
많이 힘들었지. 민영이를 보내는날 아빠는 우리딸이 제일 작아 걱정이 된다며 하지만 누구보다 똑부려지고 건강하고 야무진 아이이기에 걱정은 덜 된다하고 말했던 우리딸 민영이 하지만 엄마,아빠의 소중한 보석이기에 마음속에
너의 걱정을 떨칠수 없었단다.
하지만 이젠 이틀만 있으면 볼수있기에 기대되고 그립다.
대원들과 그리고 대장님, 대대장님 모두에게 엄마, 아빠는 너무 감사한다.
민영이도 가까이 민영이을 위해 신경 쎠주는던 모든 분들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 아이일 것이라 생각되네~~~
감사 ~~~~~
사랑한다. 엄마딸 민영아~~
정말 대견하고 장하다~~
드디어 서울가까이 도착해 있구나
많이 힘들었지. 민영이를 보내는날 아빠는 우리딸이 제일 작아 걱정이 된다며 하지만 누구보다 똑부려지고 건강하고 야무진 아이이기에 걱정은 덜 된다하고 말했던 우리딸 민영이 하지만 엄마,아빠의 소중한 보석이기에 마음속에
너의 걱정을 떨칠수 없었단다.
하지만 이젠 이틀만 있으면 볼수있기에 기대되고 그립다.
대원들과 그리고 대장님, 대대장님 모두에게 엄마, 아빠는 너무 감사한다.
민영이도 가까이 민영이을 위해 신경 쎠주는던 모든 분들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 아이일 것이라 생각되네~~~
감사 ~~~~~
사랑한다. 엄마딸 민영아~~
정말 대견하고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