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후면 멋진 아들 보겠다. 위에 제목은 농담이고 몰아치기 몇이이면 그것 못하겠어. 우리국토도 횡단한 사나이가..... 아들 이틀후 늠름한 보습으로보자.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