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자고 낼이면 너를 보러 서울로 가는 구나. 우리 아들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 까맣게탄 얼굴에 미소 지으며 달려올라나? 엄마혼자 상상해본다. 하루도 제대로 시원한 날없이 푹푹 찌는 더위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우리 아들!!우리국토도 골고루 돌아보고 단체생활의 나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었을줄 안다. 이제 돌아오면 새로운 각오와 너가 원하는 길을 열수있도록 공부에도 신경쓰고 새로운환경, 새로운 다짐을 해보자. 엄마가 옆에서 도와 줄께. 넌 머리가 좋아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 울아들 볼날이 점점 다가오니 엄마는 무척 설레네. 8월5일 그날만 기다리며 엄마도 꿈속에서 울아들 만나야지.사랑한다 축복받을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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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엄마에겐 아들이 최고인 모양이구나 이 아빠는 안중에도 없고 나도 보고싶다 아들 5일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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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34909 | 일반 | 자랑스런 다운에게 | 정다운 | 2005.01.10 | 135 |
34908 | 일반 | 자랑스런 내아들순원아! | 권순원 | 2005.01.15 | 135 |
34907 | 일반 | 오랜만이군. 딸랑구 | 이수빈 | 2005.01.17 | 135 |
34906 | 일반 | 누나에게 | 이수빈 | 2005.01.22 | 135 |
34905 | 일반 | 형~~~~~ | 문영기 | 2005.01.23 | 135 |
34904 | 일반 | 잘 도착했니? | 정광범 | 2005.07.16 | 135 |
34903 | 일반 | 사랑하는연주 | 권연주 | 2005.07.17 | 135 |
34902 | 일반 | 멋진 아들 동욱!!! | 황동욱 | 2005.07.26 | 135 |
34901 | 일반 | 자랑스런 내 아들 보고싶다 | 조성호 | 2005.07.27 | 135 |
34900 | 일반 | 보고싶네.. | 김동욱 | 2005.07.27 | 135 |
34899 | 일반 | 자랑스런 우리 오빠!! | 이선혁 | 2005.07.28 | 135 |
34898 | 일반 | 형아 상권이야 | 별동대 박상재 | 2005.07.28 | 135 |
34897 | 일반 | 정수 화이팅 | 김정수 | 2005.07.29 | 135 |
34896 | 일반 | 사랑하는 명곤아! | 석명곤 | 2005.07.29 | 135 |
3489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 김송,김재우 | 2005.07.29 | 135 |
34894 | 일반 | 싸이공 3 | 김나영 | 2005.07.29 | 135 |
34893 | 일반 | 7일차 이웃으로 향하는 딸에게 | 송 란 | 2005.07.31 | 135 |
34892 | 일반 | 엉아당 | 유한윤 | 2005.08.01 | 135 |
34891 | 일반 | 사랑하는 엄마아들!!! | 한 웅희 | 2005.08.01 | 135 |
34890 | 일반 | 많이 힘들지? | 김동욱 | 2005.08.01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