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자고 낼이면 너를 보러 서울로 가는 구나. 우리 아들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 까맣게탄 얼굴에 미소 지으며 달려올라나? 엄마혼자 상상해본다. 하루도 제대로 시원한 날없이 푹푹 찌는 더위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우리 아들!!우리국토도 골고루 돌아보고 단체생활의 나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었을줄 안다. 이제 돌아오면 새로운 각오와 너가 원하는 길을 열수있도록 공부에도 신경쓰고 새로운환경, 새로운 다짐을 해보자. 엄마가 옆에서 도와 줄께. 넌 머리가 좋아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 울아들 볼날이 점점 다가오니 엄마는 무척 설레네. 8월5일 그날만 기다리며 엄마도 꿈속에서 울아들 만나야지.사랑한다 축복받을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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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엄마에겐 아들이 최고인 모양이구나 이 아빠는 안중에도 없고 나도 보고싶다 아들 5일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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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0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1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75 |
34909 | 일반 | 뭘 해줄까?~~~~ | 김 소연 | 2005.08.08 | 332 |
34908 | 일반 | 아들에게 전하는 말 | ★전주찬★ | 2005.08.01 | 332 |
34907 | 일반 | 오빠 나 윤지야 | 김희철 | 2005.07.16 | 332 |
34906 | 일반 |
한라산의 정훈이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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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 2005.01.05 | 332 |
34905 | 일반 | 열기구타기, 재미 있었니? ^^* | 황동욱 < | 2004.08.07 | 332 |
34904 | 일반 | 휴식 사진에 병욱이 모습이! | 강병욱 | 2004.08.02 | 332 |
34903 | 일반 | 형준이의 행군에 크 박수를... 짝짝짝!!!! | 박형준 | 2004.08.02 | 332 |
34902 | 일반 | 주먹밥 사진을보고 | 김수용 | 2004.07.27 | 332 |
34901 | 일반 | 별성아! 힘드냐? 나도 힘들다.. ㅠㅜ | 유별성 | 2004.07.20 | 332 |
34900 | 일반 | 우리민지 화이팅<<< | 김민지 | 2004.01.13 | 332 |
34899 | 일반 | 승준이 목소리 너무 듣기 좋더라..... | 이승준 | 2003.08.10 | 332 |
34898 | 일반 | 최현준 ! 너 지금 엄마 원망하니 ? | 엄마 | 2003.01.15 | 332 |
34897 | 일반 | * 박 경 민 박 사 앙 민 * | 이세희 | 2002.08.01 | 332 |
34896 | 일반 | 커다란 나무 그늘 보다도 더욱 시원한 아들...` | 집안에 자랑둥이 | 2002.07.29 | 332 |
34895 | 유럽문화탐사 | 김현수! 아빠다~ | 김종훈 | 2014.01.14 | 331 |
34894 | 국토 종단 | 춥다추워~~ | 3연대 박해주맘 | 2013.01.03 | 331 |
34893 | 유럽문화탐사 | 이승민또보소 | 이승민 | 2012.07.23 | 331 |
34892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지원아~~~ | 김지원 | 2012.01.13 | 331 |
34891 | 국토 종단 | 혜연이에게 | 신혜연 | 2012.01.09 | 331 |
34890 | 유럽문화탐사 | 즐거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드디어.... | 김현수 | 2011.08.14 | 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