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일찍일어나 백미나대장님의 일지를 보기위해 컴퓨터를 켰단다헉!! 오늘 동영상이 올라와있지뭐냐...너의 얼굴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걱정말라는 너의 안부와 새카맣게 탄 너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찡하구나.내일이면 해단식이라... 정말 고생 많았다 그리고 내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구나.. 남들도 평생 한번 할까말까한 일을 어린 나이에 해내다니.. 우리 아들 최고... 내일 시원한 음료수랑 맛있는 밥 먹자..내일을 기다리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