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아들마무리를위하여
by
김태균
posted
Aug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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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들이 도착하지만 오늘쯤은 편지가 왔겠다 싶어 일찍 도착해서 컴푸터 앞에 앉아 아들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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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 세상 참 넓고 아름답지?^^
고갑수
2006.08.16 23:39
종원이 오빠~@@!
윤종원 사촌.
2006.08.15 20:21
진수야~*
박진수누나
2006.08.15 16:15
아름아~
이아름
2006.08.10 20:08
자랑스러운 기쁨조 지원,수고 많았다....♥.♥.♥.
박지원(23대대)
2006.08.10 08:47
민경수 민경아
민경수 민경아
2006.08.08 22:06
알라븅~받아라 ~*****우정!
김다솔 내 칭구야~~
2006.08.07 16:32
오늘도 걷고있을 도훈이를 생각하며..
정도훈
2006.08.07 11:56
사랑하는 윤재에게
이윤재 아빠
2006.08.05 23:28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딸들이여
이민재
2006.08.05 17:52
사진을 보니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04 10:30
의젓한 아들의 뒷모습에
김민오
2006.08.03 17:34
작은영웅 이채훈^^
이채훈
2006.08.03 15:42
가만히있어도 땀나는날!!
김수맘(3연대 6대대
2006.08.03 01:09
꿈을안고하늘을나는하얀구름
송병수
2006.08.01 14:59
집 떠난 지 일주일!
이상훈
2006.08.01 06:39
드뎌! 민제 목소리 듣다.
김민제
2006.07.31 09:31
계삼아 서운하구나.
백계삼
2006.07.31 08:08
깜찍이(깜둥이) 장하다 내 딸아!
김도희
2006.07.30 16:44
사랑한다 지혜야! 지은아!
서지혜 지은아빠
2006.07.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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