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듬직한 우리 아들 정의환

by 정의환 posted Aug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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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너를 생각하는 마음만큼 많은 걸 가슴에 담고 오거라..
사랑하는 큰아들아..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