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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탐사
2010.08.06 13:00

잔정이 많은 우리 아들...

조회 수 408 댓글 0
아들아!
유럽으로 출발하는 당일 아침 식당에서 콩나물해장국을 빨리 먹지 않는다고 아빠가 야단쳤을 때 눈물을 훔치는 것을 보고 괜히 아빠의 가슴이 찐했다.

작년에 청학동 예절학교의 2주간 지옥훈련에 이어 올해에는 유럽을 “먼나라 이웃나라”  책에서만 보아왔던 생생한 현장을 볼 수가 있어 더 없이 우리 아들에게는 좋을 것 같다.

아들! 유럽에서 그냥 보고 느끼고 오면 된다. 탐험 친구들과 같이 즐겁게 지내면서 신나게 놀고 오렴.

아빠는 우리 아들 믿는다. 말이 없지만 듬직한 구석이 아빠 눈에는 선명하게 보이거든...
사실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만... 도천에서 부산까지 1시간이상 재잘거리는 네 녀석이니까..

아빠도 지금 자리를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 여유가 없구나... 하지만 우리아들에게 편지 보낼 시간은 내야지. 안 그래!

종합비타민 매일 1알씩 챙겨 먹고 신나게 건강하게 그리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렴.

우리아들 아빠가 불어 넣어주는 기운 먹고 파이팅!

- 작은 놈을 사랑하는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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