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누나 나는 누나의 동생 세승이야 ㅋ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편지를 쓰고있는 지금이 8월 6일 이니까 벌써 한국날로는 4일째네
ㅋㅋㅋ 지금 유럽 어디쯤 가고있어? 탐험소식이 안올라와서 엄마가 엄청 걱정
하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열나게 걷고잇어? 그래도 나보단 심하진 않을꺼야 ㅋㅋㅋ 나는 3~400 km 걸었으니까 ㅋㅋㅋㅋ
한 4일 됫으니까 유럽 시간, 문화, 날씨에 적응했을거라고 믿어 ㅋㅋㅋㅋ
8월 20일까지 무사히 사고 없이 잘 지내고 발에 물집 잡히기 싫으면 8자로
걷지말고 똑바로 걸어 ㅋㅋㅋㅋ 뒷꿈치가 먼저 닿아야 물집이 안잡힌데 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도 또 올릴께 그럼 나는 이만 ㅃㅃ
지금 내가 편지를 쓰고있는 지금이 8월 6일 이니까 벌써 한국날로는 4일째네
ㅋㅋㅋ 지금 유럽 어디쯤 가고있어? 탐험소식이 안올라와서 엄마가 엄청 걱정
하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열나게 걷고잇어? 그래도 나보단 심하진 않을꺼야 ㅋㅋㅋ 나는 3~400 km 걸었으니까 ㅋㅋㅋㅋ
한 4일 됫으니까 유럽 시간, 문화, 날씨에 적응했을거라고 믿어 ㅋㅋㅋㅋ
8월 20일까지 무사히 사고 없이 잘 지내고 발에 물집 잡히기 싫으면 8자로
걷지말고 똑바로 걸어 ㅋㅋㅋㅋ 뒷꿈치가 먼저 닿아야 물집이 안잡힌데 ㅋㅋㅋㅋㅋ 그럼 다음에도 또 올릴께 그럼 나는 이만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