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소식이나 사진 올라올까봐 매일 들어 와 보는데..
아직 전해지는 소식은 없네..
출발할때 대장님께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말씀하셨건만..
그래도 무척 궁금하고 보고 싶다.
그곳에서 적응은 잘 되었지?
혼자보내는거라 좀 걱정했는데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대원들간에 서로 협력잘하고 대장님 지시에 잘따르길..
처음 가 보는 해외를 유럽으로 보내게 된걸 엄마는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넌 별생각없이 갔지?
그래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 느끼고, 후회없게끔 많이 즐기고 돌아 오렴.
키만큼이나 마음도 많이 자라 와 꼭!!!
가지고 간 디카로 사진 많이 찍어오면 좋겠는데
워낙 사진 찍기 싫어 하니까 기대는 별로 안해~
그리고 성모는 잘 있어(궁금했지?ㅋㅋ)
아빠도 엄마도 모두 잘 지내..
아픈곳은 없지?
밥 많이 먹고,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안전한 여행하고 돌아와
돌아 올때 웃는 얼굴 기대할께..
사랑하는 아들 안녕~~
엄마가
아직 전해지는 소식은 없네..
출발할때 대장님께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말씀하셨건만..
그래도 무척 궁금하고 보고 싶다.
그곳에서 적응은 잘 되었지?
혼자보내는거라 좀 걱정했는데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는지?
대원들간에 서로 협력잘하고 대장님 지시에 잘따르길..
처음 가 보는 해외를 유럽으로 보내게 된걸 엄마는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데.. 넌 별생각없이 갔지?
그래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 느끼고, 후회없게끔 많이 즐기고 돌아 오렴.
키만큼이나 마음도 많이 자라 와 꼭!!!
가지고 간 디카로 사진 많이 찍어오면 좋겠는데
워낙 사진 찍기 싫어 하니까 기대는 별로 안해~
그리고 성모는 잘 있어(궁금했지?ㅋㅋ)
아빠도 엄마도 모두 잘 지내..
아픈곳은 없지?
밥 많이 먹고,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안전한 여행하고 돌아와
돌아 올때 웃는 얼굴 기대할께..
사랑하는 아들 안녕~~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