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구나..

드뎌 사진이 올라왔구나.
형,누나들틈에 섞인 멋진 울 아들이 대견스럽네.ㅋㅋ
하지만 단체사진에선 도무지 얼굴찾기가 힘들다.
도대체 어디에 꽁꽁 숨어버린거야 ㅋ

어느나라 음식이건 울 아들은 맛있게 먹을거라 생각한다..
많이 보고 경험하고 최대한 즐기길 바랄께

언제나 의찬이 방에선 의찬이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