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우리 아들 잘 지내는지 몹시 궁금하네... 아빠도 연신 폰만 만지작 거리고 계셔... 문자 연락 한번 주면 좋겠구나 덥고 음식이 입에 안맞더라도 건강하게 씩식하게 여행 하고 가슴에 많이 담아 오렴.... 사랑해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