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잘 거둬주지도 못하고, 버럭 야단도 잘 치는,
그래서 언제나 너한테 미안해하는 마음이 더 많은 엄마.
그런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영창아~
정말로 엄마에게는 넘버원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귀한 아들인 거,
알지?
그런 너에게, 8월 땡볕에 배낭 한가득 등짐 지고, 50여키로 힘들고 고된
숙제를 안겨 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혹시, 지금쯤 엄마를 많이 원망하고 있는 건 아닐까? ㅎ
길다면 길고, 짧다치면 짧을 3박4일 너의 경험이,
앞으로 생활하면서 분명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 영창아~
앞으로, 힘든 일이 너에게 닥치거든, 꼭 기억해라.
3박 4일 동안의 일정을...
배낭이 무거웠어도, 다리가 아팠어도 그만 둘 수 없었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를...
그리고나서 누렸던 달콤한 휴식까지도...
꼭 잊지 말아라.
사랑한다. 아들.......
그래서 언제나 너한테 미안해하는 마음이 더 많은 엄마.
그런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영창아~
정말로 엄마에게는 넘버원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귀한 아들인 거,
알지?
그런 너에게, 8월 땡볕에 배낭 한가득 등짐 지고, 50여키로 힘들고 고된
숙제를 안겨 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혹시, 지금쯤 엄마를 많이 원망하고 있는 건 아닐까? ㅎ
길다면 길고, 짧다치면 짧을 3박4일 너의 경험이,
앞으로 생활하면서 분명 너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 영창아~
앞으로, 힘든 일이 너에게 닥치거든, 꼭 기억해라.
3박 4일 동안의 일정을...
배낭이 무거웠어도, 다리가 아팠어도 그만 둘 수 없었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를...
그리고나서 누렸던 달콤한 휴식까지도...
꼭 잊지 말아라.
사랑한다. 아들.......
이모도 응원메세지 보내!!
힘들지만.. 아마도 기억에 오래 남는.. 소중한 시간일것같아..
이모는 부러운데? ㅋㅋ
울~~ 영창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