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네모습 사진으로 보았다.
괜찮은거지?
네가 없으니 집안이 텅 빈것 같아서 밤에 잠도 잘오질 않더구나.
아침에 엄마가 배웅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다.
태풍 올라온다고 하니 걱정도 앞서고
우산만 넣어 준것도 후회되고...(여기는 벌써 자꾸 비가 오는데)
3박4일동안 건강하고 늠름하게 잘하고 좀더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화이팅!!!
괜찮은거지?
네가 없으니 집안이 텅 빈것 같아서 밤에 잠도 잘오질 않더구나.
아침에 엄마가 배웅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하다.
태풍 올라온다고 하니 걱정도 앞서고
우산만 넣어 준것도 후회되고...(여기는 벌써 자꾸 비가 오는데)
3박4일동안 건강하고 늠름하게 잘하고 좀더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