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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지야!

by 강민지 posted Aug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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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지야! 오늘도 힘들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침낭과 배낭이 무거워서 걷기가  힘들거라며 아빠는 걱정이  많으시지만...
남은 시간도 즐겁게 활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요일에 보자~
많은 이야기를 기대할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