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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이소식 올라오지않네요
악천후속에 걷고있을 동생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불안한데
이렇게 늦게까지 올라오지 않으니 더더욱 걱정돼고 불안한 마음뿐입니다.
저야 내일 일가지 않는다고 하지만 다른 일가시는 분들은 지금 일분일분이 피말리는 시간일것입니다..
어서빨리 동생, 자식의 소식을 듣고싶네요
명환아 화이팅!!
비 그까짓거 아무것도 아니란다 ^ㅡ^
넌 더욱강한 가족이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니까!!
  • 삼남매 2010.08.11 00:46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11시부터 창 내려놓고 있는데 아직 안올라오네요.
    10일 어떻게 지냈을지... 그리고 어떻게 숙박을 해결할지(텐트치고 자는지) 궁금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바쁜가보네요.
    셋을 함께 보내면 마음이 놓일 줄 알았는데... 편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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