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하루에도 몇번씩...

by 전의찬 posted Aug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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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씩 소식이 없나 컴을 켜면 아쉽게도 아직이구나..
핸드폰은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
혹시라도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니까...

간밤에 태풍은 창틀청소(?) 잘해주고 물러갔단다.ㅋㅋ
오늘 아들이랑 같이가면 좋을 스테이크전문점을 하나 알아놨단다.
맛좋고 분위기좋은 커피숍도..꼭 같이 가보자^^
환하게 웃고 있는 의찬이사진을 본다면
몇일동안은  기다릴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은데..
잘 있을거라 믿고 엄마 아빠 조금더 기운을 내볼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