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가운데도 씩씩하게 훈련 받는 우리 동욱이와 대희가 자랑 스럽구나
엄마. 아빠.지예 모두 피곤한 눈을 붙잡고 12시를 기다려 너희들의 흔적을
보고 즐겁게 잠들었다. 내일 행군도 씩씩하게 잘 감당하기 바란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오면 잘 말씀드려서 조절하도록 해라 물 급하게 먹지말고 입에 축이드시 넘겨라 사랑한다.
엄마. 아빠.지예 모두 피곤한 눈을 붙잡고 12시를 기다려 너희들의 흔적을
보고 즐겁게 잠들었다. 내일 행군도 씩씩하게 잘 감당하기 바란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오면 잘 말씀드려서 조절하도록 해라 물 급하게 먹지말고 입에 축이드시 넘겨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