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집에 7시쯤에 도착했다, 중국은 40도가 넘는 날씨라 좋은 줄도 모르고 일만 열심히 하고 왔다.집에 반겨 줄 큰 아들이 없어 조금 허전하구나, 주형이가 좋아 할 만한 과자 많이 사왔으니, 힘들더라도 잘 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낼 만나자.값진 고생만큼 많이 씩씩해져 올 것 같아 기대되는구나. 힘내 아들 !!! 사랑한다 많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