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잘지내고있는거니?...

by 김현문 posted Aug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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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현문이 전화를 못 받았어... 많이 서운했지?... 엄마 많이 속상해.... 그래도 현선이 형하고 통화가가되었다니 다행이다.그치? 새로운 사진이 올라오지않아서 궁금해하고있단다. 여행은 적응했니?현문이가 없으니 그 빈자리가 크단다. 오면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해줄께...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모처럼의 귀중한 시간들 많은걸 보고 느끼고 오길빈다. 돌아와서 엄마에게 생생하게 들려줘야한다. 기대하고있을께.오늘도 행복한 시간되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