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현문이 전화를 못 받았어... 많이 서운했지?...
엄마 많이 속상해.... 그래도 현선이 형하고 통화가가되었다니
다행이다.그치? 새로운 사진이 올라오지않아서 궁금해하고있단다.
여행은 적응했니?현문이가 없으니 그 빈자리가 크단다.
오면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해줄께...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모처럼의 귀중한 시간들 많은걸 보고 느끼고 오길빈다.
돌아와서 엄마에게 생생하게 들려줘야한다.
기대하고있을께.오늘도 행복한 시간되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