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을것만 잔득 기대하고 갔는데...걷기가 좀 힘들었지...여름날씨라 그랬을거야..그래도 여러 프로그램을 하면서 재미있는것도 있었을거고 여러가지 경험을 했겠지...우리아들이..단체속에서 고생과 인내와 또 즐거움등을 체험하면서 조금더 몸과 마음이 자라지 않았을까?..엄마 지금 기성이 많이 보고 싶어..//남은일정 무사히 잘 끝내고 내일 해단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아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