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표현은 못했지만, 네 전화 정말 반가웠다.
반나절 정도 아팠다니, 마음 아팠어.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야.
오늘은 마지막 일정 독일이네, 오늘이 마지막이니만큼
기운내서 조금 열심히 듣고 보고 느끼고 베이스 캠프로 돌아와
대한민국은 너의 베이스 캠프일 뿐인야, 너느 언제나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니깐.
대한민국으로의 무사귀환은 기다릴께.
사랑해, JinU^^
반나절 정도 아팠다니, 마음 아팠어.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야.
오늘은 마지막 일정 독일이네, 오늘이 마지막이니만큼
기운내서 조금 열심히 듣고 보고 느끼고 베이스 캠프로 돌아와
대한민국은 너의 베이스 캠프일 뿐인야, 너느 언제나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니깐.
대한민국으로의 무사귀환은 기다릴께.
사랑해, Ji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