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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규빈아~

by 박태신 posted Aug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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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왔다 갔다 하느라 힘들었지?
어제밤에 천둥번개가 엄청나던데.. 그곳은 어땠니?
내일오면 조촐한 생일파티나 하자꾸나~~
몸건강히 내일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