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아쉬움을 가슴에 담고...

by 서민성 posted Aug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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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가슴에 담고 이제 설로 향할 날짜가 3일밖에 없네..
길것만 같았던 18일간의 일정....
아빠의 나이 만큼이나 속도를 내어 이제는 아쉬움이 남겠지.

사랑하는 아들...
탐험기간동안 먹는것과 추위때문에 약간 힘들었지...?.
그래도 탐험인데, 힘든 것이 하나도 없으면 나중에
기억에 남는 것도 별로 없어...ㅋㅋㅋ
아무튼 남은기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서 만나자.
고생했다. 민성아!!!


철부지 어린애들과 긴 시간동안 동고동락해주신
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