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아~ 출발날짜는 다가오지, 걱정은 되지, 만감이 교차하면서 준비한 시간이었는데 막상 인천에서 의젓한 모습으로 출발하는 기현이의 모습을 보니 아빠는 든든하였단다. 사나이는 환경에 적응을 잘하여야하고 긍정의 생각으로 임하는 모습이 어제 기현이의 모습에서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가 식사준비 도와 달래서 담에 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