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이 보렴

언제나 엄마 마음 속에있는 대현이 ........
고생스럽게 보낸 엄마의 마음이 편하지 않네 하지만 잘했다고 생각해 이번 여행으로 좀더 성숙한 아들을 만날거라고 생각하니 엄마의 가슴이 벅차네
'사랑해' 대현이를 임신 하면서부터 늙어 죽을때까지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우린 가족으로 묶여 있으니까 더
언제나 배려와 인내와 애정을 가져야 해
이번 여행을 통해 더 느꼈으면 좋겠어 좀 더 바램이 있다면 고딩이 되니깐
엄마 아빠한테 존댓말좀 했으면 좋겠어 동생도 예뻐해주길 부탁해 -엄마-

형 내가 형 메카닉29까지 키웠어 잘했지? 원래는 30까지 키울생각이 였는데 댐지가 썩어서 그만뒀어 참고로 스킬 안찍음;;
형 갔다 오냐고 수고했어 돈주고 하는거니까 많은걸 배워오길 바래 형 69만원이면 레압 7개정도는 풀로 마침ㅋㅋ ^^ -형의 동생 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