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서운하겠네

by 황지우 posted Jan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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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주도의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향하는구나.....
부산은 언제나 우야에게 친근한 도시지?
오늘 미로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몇년전 너의 모습이 떠올라
그땐 더운 여름이었는데,그래도 미로공원은 푸르구나...
너도 푸르름을 잃지 않고 씩씩한 사나이로 거듭 태어나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