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많이 힘들었지. 아빠는 우리도웅이가 열심히 잘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부터 시작인데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우리한번 도전해보는거야. 우리가족 모두 응원할께. *추신;사진 찍을때 얼굴좀 보여줘.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