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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떠난지 한국시간으로 이틀이 지났구나 첫날은 파리도착후 숙소로 바로가서 취침하였으니 지금쯤이면 파리구경하루 하고 다음날 10시쯤 되겠구나
니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들과 떨어져서 하는 여행이라 아빤 대견하기도하고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는지 걱정도 되더 구나
그러나 좋은 형, 누나, 친구들 동생들과 친하게 지내고 많은 대화와 유럽의 좋은 생활을 봄으로서 너의 인생목표를 가지고돌아오는 여행이 되었으면 하고 또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
이틀이 지났는데 동생 소민이가 많이 보고싶어하는 구나
또 연락할께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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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9
29469 일반 우리의 승주에게 남승주 2006.02.07 161
2946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호에게. 1 윤민호 2006.07.27 161
29467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호종에게 이호종 2006.07.28 161
29466 일반 누나! 잘 버티고있어? 김도희 2006.07.28 161
29465 일반 만날날이 가까워졌어..준홍 안준홍 2006.07.29 161
29464 일반 자랑스런 아들, 병수에게... 송병수 2006.07.30 161
29463 일반 보고싶다 민근아!!! 권민근 2006.07.31 161
29462 일반 홧팅!!! 이민영 이민영 2006.08.01 161
29461 일반 보고싶은 슬비!!! 이슬비 2006.08.04 161
29460 일반 사랑하는 우리 지방아~♡ 박진성 2006.08.04 161
29459 일반 일주일이면 임진각에.......엄마다. 4대대박다인 2006.08.05 161
29458 일반 민오야! 비행기 타야겠다. 김민오 엄마 2006.08.07 161
29457 일반 훌륭한 아들...보렴 이제훈엄마 2006.08.07 161
29456 일반 건희야! 신건희 2006.08.08 161
29455 일반 이제 2일남았네 12연대23대대변현석 2006.08.09 161
29454 일반 광주에 돌아왔다 박수영맘 2006.08.15 161
29453 일반 여기는 찜통더위 손준택 2006.08.15 161
29452 일반 유럽좋냐? ㅋ 엄유빈 2006.08.16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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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0 일반 ㉦r랑하는 창준이에게 차창준♡ 2007.01.06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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