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민영아 잘 지내니

by 이연화 posted Jan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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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것 같은 집안에 늘 마음 한쪽이 허전하다.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연락이 없으니 답답하구나
이번 여행이 너에게 많은 꿈을 심어서 미래에 작은 발판이었음 하는 바램이다.
여행이 편하진 않을 텐데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라
어짜피 피할수 없음 즐기라고 했고 너가 선택해서 갔던 여행이니
밥이랑 잘 먹고 잠도 잘자고 건강하게 무사히 잘 다녀와
엄마나 가족모두가 널 너무나 사랑하는것 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