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찬영아 엄마는 요즘 매일 바쁘다 사진속에 찬영이 얼굴 찾느라고 듬직한 찬영이 얼굴찾으면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호호호 한 발짝 한 발짝 걸을 때 마다 찬영이의 커가는 모습이 엄마 아빠는 느껴져 쑥~쑥~ 이번 3번째로 국토종단 마치고 나면 너도 모르는 힘과 지구력 인력이 많이 쌓일꺼야 그 내공으로 2011년 멋있게 찬영이가 꾸며나가,
엄마와 아빠는 너의 버팀목이 되어 줄께! 더욱 강하고 멋있는 찬영이를 생각하며 오늘도 엄마 아빠는 너에게 뽀뽀 쪽쪽쪽 날려 보낸다. 사랑해 많이 많이
엄마와 아빠는 너의 버팀목이 되어 줄께! 더욱 강하고 멋있는 찬영이를 생각하며 오늘도 엄마 아빠는 너에게 뽀뽀 쪽쪽쪽 날려 보낸다. 사랑해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