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은 사서도 하다는 말이 퍼득 떠오르는 것은 아빠만일까?
도보행진 사진을 보며 애처럽고 안스럽기까지한 아빠의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구나.
사랑하는 아들 두용아 힘을 내라.
지금 아들이 걷고 있는 이 길과 두용이의 가슴에, 두용이의 땀과 희망의
발자국으로 이름표를 새기며, 여행이 끝난 후 벅찬 감동을 상기하며,
힘찬 발 걸음을 옴겨주길 바란다.
추운 날씨인 만큼 몸을 따뜻하게 보호 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손과 발이 얼지 않도록 하면 한결 수월한 여행이 될수 있을거야.
아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싶다.
도보행진 사진을 보며 애처럽고 안스럽기까지한 아빠의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구나.
사랑하는 아들 두용아 힘을 내라.
지금 아들이 걷고 있는 이 길과 두용이의 가슴에, 두용이의 땀과 희망의
발자국으로 이름표를 새기며, 여행이 끝난 후 벅찬 감동을 상기하며,
힘찬 발 걸음을 옴겨주길 바란다.
추운 날씨인 만큼 몸을 따뜻하게 보호 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손과 발이 얼지 않도록 하면 한결 수월한 여행이 될수 있을거야.
아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싶다.